딸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런 얘기를 한다.


"엄마는 내가 어렸을 때 막 서랍에 숨어있다가 내가 열면 으악! 하면서 놀래켰잖아~"


하지만, 나는 서랍에 숨은 적이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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